내가 손에 들고 있는 이책은 2007년 6월 16일에 초판이 발행되었고, 97쇄 발행이 2008년 1월 21일로 되어 있다.
비밀. 제목에서 거창함을 느낄 수 있다.
무슨 비밀이길래, 책의 앞부분에는 수 세기 동안 단 1%만이 알았던 부와 성공의 비밀!
이렇게 거창한 문구를 표현하고 있을까?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아버지께서 읽어보라고 주셨기 때문에,
읽어 보았다. 사실 독서감상문을 아직 올리진 않았지만,
성공학과 관계된 나폴레옹 힐 같은 사람들의 저서를 아버지께선 읽으라고 하신다.
이책에서의 답은 간단하게 초반에 주어진다.
간단하게 말하면 '강한 욕구' + '욕구가 이루어졌음'
그리고 이것에 대해 풀어넣은 것이 다이다.
어떻게 보면 참 허무하다.
이게 무슨 비밀인가? 무슨 대단한 비밀인가?
종교적이기까지 하다. (특정 종교를 비하할 생각은 없다.)
비종교적인 분들은 종교의 이 부분을 우선 믿고 가라는 것에 대해 반박한다.
'강한 욕구' + '욕구가 이루어졌음'
이것을 믿고 그대로 행하라고 하는 것이다.
종교적이라고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성공학을 위에서 짧게 언급했는데, 관련이 있다는 인상을 받는다.
성공한 사람들은 이렇게 했다는 나폴레옹 힐의 연구는 행위에 대한 구체화,
이 시크릿에서는 그 사람들의 기본적 '마인드', '마인드가 이루어짐으로 인한 여유로움'
이런 정도로서의 변형이라고 하면 충분히 설명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양자역학이 이런 현상을 설명해 준다고 하지만, 양자역학을 설명하면
양자역학 관련 물리학자분들 빼고는 다 주무실 거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넣지는 않았다.
그러나, 한번 속아봐도 나쁠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긍정적 마인드를 가지고, 그것을 이루었다고 생각하는 점에서의 여유로움
그것은 우리 삶에서도 발상의 전환으로 놔둘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한가하다고 욕 먹을 가능성이 크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지만요)
이왕이면, 부정적인 것보다 긍정적인 것이 나으니까~.
# by | 2008/08/15 00:21 | [독서감상문] | 트랙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