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29일이 된다... 던전 보상이 변한다는 것은 이미 알려져 있다지만, 이렇게 변할 줄은 몰랐던 25일의 패치... 그 후의 모습에 대해서 지켜본지 어느덧 3일이 되었다.
일단... 하프 서버가 혼잡이 뜨는 것이 상당히 양호해졌다... 그러나... 여전히 유저들의 렉은 심한편이다... 순간이동이 여전히 빈번한 것을 보면 말이다. 그래도... 전 채널이 혼잡한 것을 볼 수 있기는 있었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아직 많은 수의 유저가 하프에 남아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을 터이다.
전투 캐릭은 이제 할 게 없어졌다고 할 정도이다. 돈이 펑펑 나오던 시기에 돈 벌면 된다고 돈 펑펑 쓰시던 분들은 이제 망했다고 난리다. 사냥하고 나면 오히려 쌓이는 엄청난 적자들을 보면서 한숨만 내쉬고 있다... 개인적으로 주캐릭인 '오늘도열심히'가 전투 위주로 스탯을 변경 시켜서 현재 돈 벌기가 제법 어려워졌다. 강제적으로 수리비를 줄이기 위한 파티플이 늘었다고 하지만, 긍정적으로 평가하긴 어렵다...
이 패치로 솔로잉이 상대적으로 엄청나게 줄어들어 몹서버는 여유를 되찾아서 몹들은 언제나 최상의 상태로 날뛰고 있다. 예전에 아침 시간에만 느꼈던 공포의 몹들을 늘 느끼게 되면서 그렇잖아도 위축된 사냥 심리를 더욱 위축시켜 전투캐릭들은 마을에서 빈둥빈둥대며 알바를 하거나 악기 연주 및 노가리를 까는 실정이다.
이제 생산의 시대가 열렸다고 한다... 전투 캐릭이 할 게 없고, 방직도 많이 거래되어서 굵은실 뭉치당 메탈 1장이라고 하더라... 생산의 시대가 온 것일까? 블스로 얻게 되는 철괴가 메탈 1장에 거래될 정도의 고가 물품이 되어서 그렇게 느끼실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아직은 아니라고 본다.
던전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의 효과가 극대화되었을 때에 축포 가격이 하늘 높은줄 모르고 뛰던 것과 단지 비슷할 뿐이다.
블스나 방직 계열에게 안정적 수입은 없다... 알바라고 말하실 분들에게 한마디 하자면... 알바는 정말... 음식비와 수리비로 나가면 끝이다... 정확하게 말한다면 오랜 기간하신 분들에게는 그래봤자 적자다. 초보들에게는 제법 돈이 모일지 모르겠지만... 그동안 수 개월동안 마비노기를 하면서 힘들게 맞춘 소중한 아이템들... 결코 가볍게 다룰 수 없다. 본인이 소중한 아이템을 퍼거스와 에일렌에게 맡길 때, 그들이 부수는 1의 내구에 얼마나 치가 떨렸는지... 아이템이 소중하면 알게 될 것이다.
아직 생산 계열에게 안정적 소득은 없다.생산 계열에 좀 더 안정적 소득을 위한 패치를 분명히 필요로 하나, 데브캣은 옷본의 추가, 품질의 추가 같이 미봉적인 대책만을 내놓았다.
뭐하자는 말인가?
마비노기는 온라인 게임이다. 돈이 넘치면 거상 꼴이 난다. 시세 조절에 실패하고 있긴 있었다... 상업적인 면모로 본다면 데브캣의 이번 패치는 잘 한 것이라는 칭찬을 받을 만 하다... 그러나, 나는 만족할 수 없는 패치이다. 단지... 시세 조절을 위해서 패치를 했다는 기분을 버리기 어렵기 때문이다...
덕분에 G1 시즌2 업데이트에 등장한 요리사들 완전히 개박살 났다... 요리를 팔 때 조금이라도 이익이 생기게 해줘야지... 그렇게 하지 못하면 적자 혹은 유저에게 팔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유저들은 이번 던전 하향 패치로 심심하면 사먹던 별 5개의 요리를 그냥 혀빨면서 지켜보는 상황이 되었다...
이번 패치는 미봉책이었을 뿐... 본인은 이리 말하고 싶다...
일단... 하프 서버가 혼잡이 뜨는 것이 상당히 양호해졌다... 그러나... 여전히 유저들의 렉은 심한편이다... 순간이동이 여전히 빈번한 것을 보면 말이다. 그래도... 전 채널이 혼잡한 것을 볼 수 있기는 있었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아직 많은 수의 유저가 하프에 남아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을 터이다.
전투 캐릭은 이제 할 게 없어졌다고 할 정도이다. 돈이 펑펑 나오던 시기에 돈 벌면 된다고 돈 펑펑 쓰시던 분들은 이제 망했다고 난리다. 사냥하고 나면 오히려 쌓이는 엄청난 적자들을 보면서 한숨만 내쉬고 있다... 개인적으로 주캐릭인 '오늘도열심히'가 전투 위주로 스탯을 변경 시켜서 현재 돈 벌기가 제법 어려워졌다. 강제적으로 수리비를 줄이기 위한 파티플이 늘었다고 하지만, 긍정적으로 평가하긴 어렵다...
이 패치로 솔로잉이 상대적으로 엄청나게 줄어들어 몹서버는 여유를 되찾아서 몹들은 언제나 최상의 상태로 날뛰고 있다. 예전에 아침 시간에만 느꼈던 공포의 몹들을 늘 느끼게 되면서 그렇잖아도 위축된 사냥 심리를 더욱 위축시켜 전투캐릭들은 마을에서 빈둥빈둥대며 알바를 하거나 악기 연주 및 노가리를 까는 실정이다.
이제 생산의 시대가 열렸다고 한다... 전투 캐릭이 할 게 없고, 방직도 많이 거래되어서 굵은실 뭉치당 메탈 1장이라고 하더라... 생산의 시대가 온 것일까? 블스로 얻게 되는 철괴가 메탈 1장에 거래될 정도의 고가 물품이 되어서 그렇게 느끼실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아직은 아니라고 본다.
던전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의 효과가 극대화되었을 때에 축포 가격이 하늘 높은줄 모르고 뛰던 것과 단지 비슷할 뿐이다.
블스나 방직 계열에게 안정적 수입은 없다... 알바라고 말하실 분들에게 한마디 하자면... 알바는 정말... 음식비와 수리비로 나가면 끝이다... 정확하게 말한다면 오랜 기간하신 분들에게는 그래봤자 적자다. 초보들에게는 제법 돈이 모일지 모르겠지만... 그동안 수 개월동안 마비노기를 하면서 힘들게 맞춘 소중한 아이템들... 결코 가볍게 다룰 수 없다. 본인이 소중한 아이템을 퍼거스와 에일렌에게 맡길 때, 그들이 부수는 1의 내구에 얼마나 치가 떨렸는지... 아이템이 소중하면 알게 될 것이다.
아직 생산 계열에게 안정적 소득은 없다.생산 계열에 좀 더 안정적 소득을 위한 패치를 분명히 필요로 하나, 데브캣은 옷본의 추가, 품질의 추가 같이 미봉적인 대책만을 내놓았다.
뭐하자는 말인가?
마비노기는 온라인 게임이다. 돈이 넘치면 거상 꼴이 난다. 시세 조절에 실패하고 있긴 있었다... 상업적인 면모로 본다면 데브캣의 이번 패치는 잘 한 것이라는 칭찬을 받을 만 하다... 그러나, 나는 만족할 수 없는 패치이다. 단지... 시세 조절을 위해서 패치를 했다는 기분을 버리기 어렵기 때문이다...
덕분에 G1 시즌2 업데이트에 등장한 요리사들 완전히 개박살 났다... 요리를 팔 때 조금이라도 이익이 생기게 해줘야지... 그렇게 하지 못하면 적자 혹은 유저에게 팔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유저들은 이번 던전 하향 패치로 심심하면 사먹던 별 5개의 요리를 그냥 혀빨면서 지켜보는 상황이 되었다...
이번 패치는 미봉책이었을 뿐... 본인은 이리 말하고 싶다...
# by | 2004/08/28 23:56 | [마비노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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